> > > 이번 휴가는 서해안낙조를 보기위해 영광동백으로 왔어요 > 온날 날씨가 안좋아서 노을 못 볼줄 알고 갯벌구경차 바다로 갔다가 > 하늘에 도움으로 멋진 저녁하늘을 선물 받았어요^^ > 저녁하늘을 뒤로하고 맛있는 고기파티^^ > 펜션에서 직접키운 신선한야채를 따서 바로 먹는 맛!!! 최고입니다. > 1박2일이 넘 짧아 넘 아쉬워 한번 또 가고 싶습니다. > 펜션 아빠엄마가 넘 친절히 잘해주셔서 푹 쉬고 잘왔습니다. > 예전 외갓집 갔다 온 기분^^ㅋㅋㅋ >

 

 

날씨가 자꾸 변덕을 부려 걱정했는데 다행이예요^^

해안동백펜션과 함께 해주신 것에 정말 감사 드리고,

후한 덕담까지 남겨주시니 어떻게 다 보답을 해드려야 할지~

잊지 않고 진심을 다하겠습니다.

다음에 또 뵐께요~

늘 좋은하루 되세요